자금 세탁 혐의 등으로 미국에서 소송이 진행중인 바이낸스 전 CEO 창펑 자오의 선고 공판이오는 30일 미국 워싱턴주 서부 법원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창펑자오는 이전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전 CEO가 25년형을 선고받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