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이 두 번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인 푸사카를 성공적으로 활성화하고 펙트라 업그레이드때처럼 크게 움직일줄 알았는데 주춤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매우 크네요. 다시금 이더리움이 부활해서 알트장의 선봉에 서주길 늦은 밤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