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날 때 비트코인만 추락...범인은 미국 재무부? | 코박 - 가상자산 투자정보 플랫폼

최근 안전자산인 금과 디지털 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의 가격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금값은 온스당 4,300달러 선을 회복하며 신고가를 향해 질주하는 반면, 비트코인은 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