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른날보다 더 정신없는 시간이었네요 아침일찍 첫째 데려다주고..집으로 돌아와서 바로 둘째를 도서관으로 픽업.. 집으로 와서 정신없이 짐 싸고… 지리산에 갈 짐을… 참 많이도 쌌네요 둘째 다시 태우고.. 첫째가 태우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