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짜 암호화폐 채굴 및 거래 폰지사기 업체 아이컴테크(IcomTech)의 설립자 데이비드 카모나(David Carmona)가 미국 법원으로부터 1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전신사기 공모 등 혐의가 인정됐다. 4일(현지시간) 데미안 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