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가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에 참석해 "미래는 예측할 수 없지만 역사는 분석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명확한 4년 주기 패턴을 거쳤다. 2012년 회복을 거쳐 2013년 강세장이 펼쳐졌고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