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은 40대 외국인 상품기획 책임자…"안정·성장 회복"日언론 "새 경영진 구심력 미지수…혼다와 합병 재협의 타진 가능성" 우치다 마코토 닛산자동차 사장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실적 부진에 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