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한 비트코인(BTC) 고래 투자자가 3.32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숏 포지션을 개설했다. 이 포지션의 진입 가격은 84,040달러이며, 40배 레버리지를 활용한 것으로 확인됐다.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이 현재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