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글로벌 매체와 협업, 이더스캔 최초 한글 광고, 바이낸스 AMA 12회차 진행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주목받은 페페불닭이 6개월간 진행된 프리세일을 종료했다로 밝혔다. 홈페이지에는 카운트다운 배너가 설치되어 있으며, 클레임까지 남은 기간은 약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