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고위험 트레이더 제임스 윈(James Wynn)이 비트코인(BTC) 롱 포지션에서 1,614만 달러 규모의 강제 청산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불과 며칠 전 40달러 차이로 청산을 모면하며 극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