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부동산 개발업체 무라노가 비트코인 비축을 추진한다. 7일(현지시각)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무라노는 "회사의 현금 흐름과 자본 시장 접근성을 활용해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비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부동산 개발에 묶여 있는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