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단 7시간 만에 약 1,000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며 10만 5,000달러 재도전에 나섰다. 급락 이후 공포 국면이 빠르게 진정되고, 조용한 기관 매수세가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11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비...